미디어 돋보기
흘려듣기 쉬운 말을 구간째 붙잡아, 한 번 더 들여다봅니다. 어떤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무엇을 묻게 하는지까지 함께 적어둡니다.
9개
0:52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0:52
"계정이 해킹당했어요" — 아이들의 실제 고민에서 출발하기
"제 게임 계정이 해킹당했어요." "친구가 제 아이템을 사기 쳤어요." "누가 저한테 이상한 메시지를 보냈어요." 디지털 안전 모듈에서는 바로 이런 아이들의 실제 고민을 어떻게 교육으로 풀어낼지, 자기 관리·사이버 폭력·정보 생산과 소비·디지털 경제 활동·디지털 울타리 다섯 영역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내가 온라인에서 겪은 곤란한 일을 하나 떠올려 볼까요? 그때 누구에게 말했나요?
디지털시민성초등중등
0:16시청자미디어재단0:16
때리지 않아도 폭력이다 — 쪽지와 댓글도 학교폭력
SNS, 메신저, 쪽지, 인터넷 게시판에서 친구를 괴롭히거나 기분 나쁜 말을 하는 것도 학교폭력 중 하나인 사이버 폭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문자나 영상으로 친구를 놀리는 행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쓴 말이 상대에게는 어떻게 느껴질까요?
디지털시민성사이버폭력초등중등
0:20AI디지털배움터0:20
가짜뉴스로 3개월 만에 800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0년 코로나19 유행 당시 가짜뉴스가 전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오보를 넘어 실제로 생명을 앗아가는 심각한 문제였죠. 3개월 만에 800명 이상이 가짜뉴스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가짜뉴스는 종종 의료 정보처럼 위장해 설득력을 얻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면, 공유 버튼을 누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미디어리터러시언론·보도초등중등
4:51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4:51
미디어 제작 수업에서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 — 완성도보다 규범
콘텐츠를 얼마나 보기 좋게 만들었는가보다, 목적이나 대상, 미디어 양식에 맞게 정보를 재구성했는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 및 표현 과정에서 인용·표절은 물론 저작권, 초상권, 개인정보 등 사회적 규범을 인식하고 이를 얼마나 잘 지키는지를 평가 요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상을 만들 때 다른 사람의 얼굴이 함께 찍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지털시민성규제·정책미디어리터러시초등중등
21:52시청자미디어재단21:52
내돈내산인 척하면 기만이다 — 뒷광고 규제가 생긴 이유
제품의 협찬이나 금전적 지원을 받고 그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를 마치 자기가 사서 알리는 것처럼 하는 행위는 시청자에 대한 기만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규정이 개정되어 이제는 광고 제품인지를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유료 광고 포함' 표시를 보면 그 콘텐츠를 다르게 보게 되나요?
유튜브저널리즘초등중등
0:08EBS뉴스0:08
AI로 한 숙제는 표절일까 — 교실에 들어온 저작권 문제
인공지능 기술이 학교 교실의 풍경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수업부터 과제까지 활용도가 높지만, 정보 오류나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입니다. 현재 법 체계상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것이어야 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만든 결과물, 어디까지가 내 작품일까요?
디지털시민성규제·정책저작권초등중등
1:0014F 일사에프1:00
명령어 두 줄로 할리우드 스타 소환 — 창작의 영역에서 AI는 어디까지
미국 영화협회는 '안전장치 없는 기술의 사용은 영화 산업과 저작권에 큰 위협이 된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AI 무단 학습에 대한 경고와 중단 요청이 이어지자, 개발사 측은 출시 계획을 취소하고 저작권 안전장치를 추가하겠다며 잠정 중단했다고 합니다.
AI로 실제 배우의 얼굴을 만들어 쓰는 것,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요?
디지털시민성규제·정책AI기술초등중등
0:23AI디지털배움터0:23
세종대왕이 맥북프로를 던졌다고? — AI가 지어낸 이야기
생성형 AI가 들려주는 이야기, 모두 사실일까요? 한 사용자가 AI에게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세종대왕의 맥북프로 던짐 사건에 대해 알려줘'라고 물었더니, AI는 망설임 없이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AI가 자신 있게 말한 내용이 사실은 틀렸던 경험이 있나요? 어떻게 알아챘나요?
AI리터러시환각초등중등
0:20AI디지털배움터0:20
200년 전 기계를 부순 사람들 — 러다이트와 오늘의 AI
19세기 초 영국에서 산업혁명 기간 동안 노동자들의 항의 운동인 러다이트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811년부터 1816년까지 직물산업 노동자들이 기계화로 인한 일자리 위협에 반발해 기계를 파괴한 것인데요. 정부는 이에 군대를 동원하고 엄격한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말, 200년 전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AI리터러시노동·일자리초등중등
모든 영상은 원 플랫폼에서 재생되며, 스마택트는 인용문과 출처만 보관합니다. 인용은 비평·교육 목적의 정당한 범위에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