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의 역설 - 자율적으로 복종하게 되는구나
이진경 · 서울과기대 교수
저는 신자유주의의 역설이라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자유주의는 중앙의 규제, 국가의 규제를 굉장히 비판하면서 각자 알아서 하라고 자율성을 강조하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사회 전체를 돈과 취직 없이는 살 수 없는 사회로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자율적으로 해라 하니까, 자율적으로 다 그걸 하기 위해 매진하는 사회가 만들어지더라는 거예요. (김어준: 자율적으로 신자유주의에 복종하게 되는구나)
청소년 대상일 때는 알고리즘 사례로 번역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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