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 8회차 핸즈온 워크북

구글·네이버에 내 사이트 등록하기
검색되는 사이트로

시간 약 80분
준비물 7회차에 붙인 내 도메인(또는 vercel.app 주소), 안티그래비티, 구글 계정·네이버 계정
만들 것 구글·네이버 검색에 등록된 내 사이트
오늘의 약속. 사이트는 만들었지만 검색에 안 나오면 아무도 못 찾습니다. 오늘은 구글과 네이버에 "내 사이트 여기 있어요"라고 등록합니다. 오늘 안에 검색 결과가 뜨지는 않아요 — 등록 완료까지가 목표입니다.

0큰 그림 — 사이트는 있는데 아무도 못 찾는다 5분

7회차에 도메인을 붙이고 사이트가 주소로 열립니다. 그런데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나올까요? 아직 안 나옵니다. 만들었다고 자동으로 검색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서관 등록 비유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책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책을 다 써도 도서관 사서에게 "이 책 책장에 꽂아주세요" 신청을 하지 않으면, 누가 찾으러 와도 책장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바로 그 도서관 등록 신청입니다 — 구글과 네이버 두 곳에. 신청 후 실제로 책장에 꽂히기까지는 며칠~2주가 걸립니다. 신청만 하면 나머지는 기다리면 됩니다.

오늘 순서: 구글 등록(§1) → 네이버 등록(§2) → sitemap·robots.txt 만들기(§3) → 카톡 미리보기(§4) → 확인법(§5).

도메인이 없는 분. 7회차에 도메인을 아직 구매하지 않았으면 vercel.app 주소로 진행합니다. 단, 구글·네이버 검색 등록은 본인 도메인에서 제대로 됩니다. 나중에 도메인을 사면 다시 등록하면 됩니다.

1구글 Search Console 등록 22분

구글에 내 사이트를 등록하는 공식 창구입니다. search.google.com/search-console 에서 진행합니다.

1-1. Search Console 접속 + 속성 추가5분
  1.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브라우저에 search.google.com/search-console 입력
  2. 시작하기 버튼 클릭 → 속성 추가 화면이 나타납니다
  3. 왼쪽 "도메인" 칸 선택 — 도메인 전체를 한 번에 등록하는 방식
  4. 내 도메인 주소 입력 (예: 내도메인.kr, https:// 없이 도메인만) → 계속
URL 접두어 방식도 있습니다. "도메인" 방식은 http/https 구분 없이 전체 등록. "URL 접두어"는 https://만 등록합니다. Vercel은 자동으로 HTTPS를 제공하므로 어느 방식이든 OK. 오늘은 도메인 방식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1-2. 소유권 확인 — DNS TXT 레코드 추가12분

"이 도메인이 정말 당신 것이 맞나요?"를 증명하는 단계입니다. 도메인 방식은 DNS에 TXT 레코드를 한 줄 추가합니다.

  1. 구글이 보여주는 google-site-verification=... 형태의 긴 문자열을 복사합니다
  2. 새 탭에서 도메인을 구매한 곳(예: 호스팅케이알) 로그인 → 마이페이지 → 도메인 관리 → DNS 관리 (7회차와 같은 화면)
  3. 레코드 추가:
    • 타입: TXT
    • 호스트(이름): @ (또는 빈 값)
    • 값(내용): 구글이 준 문자열 그대로 — 따옴표 없이 붙여넣기
  4. 저장 → 5~30분 기다린 뒤 구글 화면으로 돌아와 "확인" 클릭
구글 화면에 "소유권이 확인되었습니다" 초록 메시지가 뜨면 성공.
  • "TXT 레코드를 찾을 수 없음" → DNS 전파에 시간이 걸립니다. 5~10분 더 기다린 뒤 "확인" 재클릭
  • 30분 지나도 안 됨 → 호스트 칸에 @ 또는 빈 값인지, 값에 앞뒤 공백이 없는지 다시 확인
  • TXT 인증 대기 중이라면 §2 네이버 등록을 먼저 진행하고 돌아오세요
1-3. sitemap 제출 + 색인 요청5분
  1. Search Console 좌측 메뉴 → Sitemaps 클릭
  2. "새 사이트맵 추가" 입력칸에 sitemap.xml 입력 → 제출
  3. 상태가 "성공" 또는 "가져옴"으로 표시되면 OK
  4. 좌측 상단 검색창에 본인 도메인 입력 → URL 검사색인 생성 요청 버튼 클릭
sitemap.xml이 아직 없어도 됩니다. §3에서 만들고 나서 다시 제출하면 됩니다. 지금은 소유권 확인 완료까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2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18분

네이버에 내 사이트를 알리는 공식 창구입니다. searchadvisor.naver.com 에서 진행합니다. 흐름은 구글과 거의 같습니다.

2-1. 서치어드바이저 접속 + 사이트 등록5분
  1.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searchadvisor.naver.com 접속
  2. 상단 메뉴 "웹마스터 도구""사이트 등록" 클릭
  3. 입력칸에 https://내도메인.kr 전체 주소 입력 → 등록
2-2. 소유권 확인 — HTML 메타 태그 방식8분

네이버는 HTML <head>에 한 줄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간단합니다 (DNS를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1. 네이버가 보여주는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 한 줄을 복사합니다
  2. 안티그래비티에 아래와 같이 부탁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소유 확인용으로
다음 메타 태그를 index.html의 <head> 안에 추가해줘. 다른 부분은 건드리지 마.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여기에네이버가준값붙여넣기" />
  1. 안티그래비티가 추가하면 저장 → GitHub에 push (또는 파일 업로드) → 1~2분 자동 배포 대기
  2. 네이버 화면으로 돌아와 "소유 확인" 클릭
네이버 화면에 소유 확인 완료 표시가 뜨면 성공.
  • 소유 확인 실패 → GitHub에 변경사항이 올라갔는지, Vercel 배포가 완료됐는지 확인
  • 배포 완료 후 브라우저에서 https://내도메인.kr 소스보기(⌘U 또는 Ctrl+U) → naver-site-verification 문자열이 보이면 OK
2-3. sitemap 제출 + 웹페이지 수집 요청5분
  1. 좌측 메뉴 → 요청 → 사이트맵 제출sitemap.xml 입력 → 확인
  2. 좌측 메뉴 → 요청 → 웹페이지 수집 → 본인 도메인 입력 → 확인
  3.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메시지 확인
sitemap.xml은 §3에서 만듭니다. 지금은 소유 확인과 웹페이지 수집 요청까지만 해두고, §3 끝나면 사이트맵을 제출하세요. 네이버 색인은 구글보다 느립니다. 1~2주를 여유 있게 잡으세요.

3sitemap.xml · robots.txt 만들기 15분

사이트 지도 비유

검색엔진 로봇이 내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안내판이 없으면 어디에 무슨 페이지가 있는지 헤맵니다. sitemap.xml은 "우리 사이트 지도입니다 — 페이지 목록이에요"라고 건네주는 파일이고, robots.txt는 "어서 오세요, 모든 방에 들어오셔도 됩니다"라는 안내판입니다.

3-1. 안티그래비티에 두 파일 만들어달라고 부탁5분
내 사이트용 sitemap.xml과 robots.txt 두 파일을 만들어줘.
- 도메인은 https://내도메인.kr (여기에 내 실제 도메인으로 바꿔줘)
- 페이지는 메인 한 개 (/)
- sitemap은 표준 XML 형식, robots.txt는 모든 검색엔진이 접근할 수 있게
프로젝트 루트(public 폴더가 있는 같은 위치)에 저장해줘.
안티그래비티가 sitemap.xmlrobots.txt 두 파일을 만들면 성공. 파일 내용에 내 도메인 주소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2. GitHub에 push → 배포 확인5분
  1. 두 파일을 저장한 뒤 GitHub에 업로드(push)합니다 — 6·7회차와 같은 방법
  2. 1~2분 후 브라우저에서 아래 두 주소를 직접 열어봅니다:
    • https://내도메인.kr/sitemap.xml
    • https://내도메인.kr/robots.txt
두 주소 모두 내용이 텍스트로 정상 표시되면 성공. 404 오류가 뜨면 GitHub 업로드가 누락된 것입니다.
  • 404 오류 → 파일이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확인. Next.js라면 public 폴더 안에, 정적 HTML이라면 루트에
  • Vercel 배포 중 → 1~2분 더 기다린 뒤 새로고침
3-3. 구글·네이버에 sitemap 제출5분
  1. 구글 Search Console → Sitemaps → sitemap.xml 제출 (§1-3에서 못 했다면 지금 합니다)
  2.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요청 → 사이트맵 제출 → sitemap.xml 제출 (§2-3에서 못 했다면 지금 합니다)

4카톡 미리보기 만들기 — og-image 12분

카카오톡에서 친구에게 내 사이트 주소를 보냈을 때 — 그냥 링크만 뜨는 것과, 제목·설명·이미지가 함께 뜨는 카드가 함께 뜨는 것은 다릅니다. 클릭률이 완전히 다릅니다.

책 표지 비유

책 제목만 적힌 쪽지와, 표지 사진·책 소개가 함께 있는 카드 — 어느 쪽을 더 눌러보고 싶으신가요? og 태그는 링크를 공유할 때 뜨는 "미리보기 카드"를 만드는 설정입니다.

4-1. 안티그래비티에 og 태그 추가 부탁7분
내 사이트에 카카오톡·SNS 공유 시 미리보기 카드가 뜨도록
og 태그를 추가해줘.
- 사이트 제목: (내 사이트 제목을 여기에 써줘)
- 설명: (한 문장으로 내 사이트 소개를 써줘)
- 이미지: 지금 있는 사진 중 가장 큰 것을 og:image로 써줘 (없으면 배경색 이미지로 대체)
- 도메인: https://내도메인.kr
title 태그와 meta description도 함께 정리해줘.
  1. 안티그래비티가 코드를 추가하면 저장 → GitHub push → 배포 대기
4-2. 카톡에서 직접 확인5분
스마트폰 카카오톡에서 "나에게 보내기"로 내 사이트 주소를 전송합니다. 링크 미리보기가 카드 형태(제목·설명·이미지)로 뜨면 성공입니다.
카톡에서 링크를 보내면 흰 카드 안에 제목, 설명, 이미지가 함께 표시되면 성공.
  • 미리보기가 바뀌지 않음 → 카톡은 한 번 캐시된 미리보기를 계속 보여줍니다. 다른 기기나 카카오 공유 디버거(developers.kakao.com/tool/debugger/sharing)로 확인해보세요
  • 이미지가 안 뜸 → og:image URL이 절대 경로(https://... 로 시작)인지 확인

5검색 결과 기다리기 + 확인 8분

등록을 마쳤으니 이제 기다립니다. 검색엔진은 자판기가 아닙니다 — 등록 = "예약 신청"이고, 실제로 검색 결과에 뜨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5-1. 지금 바로 확인하는 방법3분

구글 검색창에 아래처럼 입력하면 내 사이트가 색인됐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창에: site:내도메인.kr 입력 후 검색
  • 색인 전: 검색 결과 없음 (정상, 방금 등록했으니까)
  • 색인 후 (며칠~2주): 내 사이트 링크가 결과에 표시됨
5-2. 며칠 뒤 확인 체크리스트5분
  • 구글 검색: site:내도메인.kr → 내 페이지 표시 여부
  • 네이버 검색: 같은 검색어 → 내 페이지 표시 여부
  • Search Console "성과" 탭 → 검색 노출 횟수 증가 여부
색인은 보통 1~2주입니다. 등록해두고 잊어버리세요. 일주일 뒤에 확인하면 대부분 떠 있습니다. 한 달 지나도 안 뜨면 그때 sitemap 경로·메타 태그·robots.txt 순서로 점검하면 됩니다.

오늘의 자가 점검

다 체크됐다면 — 오늘 등록 완성입니다. 사이트는 이제 "도서관에 신청 완료된 책"입니다. 며칠 뒤 검색창에 내 사이트가 뜰 때의 뿌듯함을 기대하세요.
다음 시간 예고 (9회차). AI 환각·에러·저작권 점검 — 내 사이트에 AI가 만든 내용이 틀리거나 저작권에 걸리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오늘 만든 sitemap·og 태그를 그대로 둔 채로 오시면 됩니다.

부록 — 자주 막히는 곳

증상해결
TXT 인증이 계속 실패한다 DNS 전파에 최대 30분 걸립니다. 기다린 뒤 재시도. 호스트 칸이 @인지, 값에 공백이 없는지 확인. 그동안 §2 네이버 등록을 먼저 진행하세요
http://로도 따로 등록해야 하나? Vercel은 자동으로 HTTPS를 제공합니다. https://만 등록하면 됩니다. http://는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sitemap.xml을 열면 404 오류가 뜬다 GitHub에 파일이 올라갔는지, 파일 위치가 올바른지 확인. Vercel 배포 로그에서 에러 여부 확인
색인이 언제 되는지 모르겠다 구글: 보통 1~7일. 네이버: 1~2주. Search Console "URL 검사"에서 "마지막 크롤링 날짜"를 보면 현황 알 수 있음
카톡 미리보기가 바뀌지 않는다 카톡은 한 번 캐시한 미리보기를 유지합니다. 카카오 공유 디버거(developers.kakao.com/tool/debugger/sharing)에서 새로고침 후 확인하세요
네이버 소유 확인이 실패한다 배포가 완료된 뒤 브라우저 소스보기(⌘U / Ctrl+U)로 naver-site-verification 코드가 있는지 확인
구글에 등록됐는데 네이버는 아직 안 된다 정상입니다. 네이버는 구글보다 색인이 느립니다. 추가로 1~2주 더 기다려 보세요

부록 — 오늘의 용어

색인 검색엔진이 내 사이트를 읽어서 검색 결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것. 색인이 돼야 검색 결과에 뜹니다
Search Console 구글이 내 사이트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확인·관리하는 구글 공식 도구 (search.google.com/search-console)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판 Search Console. 네이버 검색 등록·색인 관리 도구 (searchadvisor.naver.com)
sitemap.xml 내 사이트의 페이지 목록을 XML 형식으로 정리한 파일. 검색엔진에게 "이 페이지들을 읽어주세요" 지도를 건네주는 것
robots.txt 검색엔진 로봇에게 "어느 경로에 들어와도 됩니다/안 됩니다"를 알려주는 텍스트 파일
og-image / og 태그 카카오톡·SNS에서 링크를 공유할 때 뜨는 미리보기 카드를 만드는 HTML 태그 (og = Open Graph)
DNS TXT 레코드 도메인 설정에 텍스트 정보를 추가하는 레코드. 구글이 "이 도메인 진짜 네 것이지?"를 확인할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