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옆에는 딱 두 친구가 있습니다. 각자 한 가지 역할만 합니다.
AI 목수에게 "여기에서만 일하세요"라고 알려주는 단계입니다. 아무 데서나 일하게 두면 다른 파일을 건드릴 수 있어요. 이 프로젝트만을 위한 빈 폴더를 먼저 만들고, 거기에서만 일하게 합니다.
my-first-sitemy-first-site라는 이름의 빈 폴더가 보이면 OK.
my-first-site 폴더 선택 → 열기안티그래비티가 한 번 물어봅니다. "Do you trust the authors of the files in this folder?" — 우리가 방금 직접 만든 빈 폴더이므로 신뢰합니다.
오른쪽(또는 아래쪽)에 AI 채팅창이 보입니다. 여기에 한국어로 부탁합니다. 첫 메시지에서 두 가지 약속을 박아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 폴더 안에서만 일해"와 "계획 먼저, 내 허락 받고 진행".
아래 내용을 AI 채팅창에 그대로 붙여넣고 전송하세요.
안녕! 이 폴더는 지금 비어 있어. 지금부터 너는 "이 폴더 안에서만" 작업해줘. 폴더 밖의 파일은 절대 만지지 마. 먼저 여기에 가장 단순한 Next.js 프로젝트를 만들어줘. - 타입스크립트, App Router, Tailwind 사용 - 만들기 전에 무엇을 할 건지 5줄로 먼저 알려주고, 내가 "좋아"라고 답하면 그때 진행해줘
AI가 "이런 것들을 설치하겠다, 시간이 좀 걸린다"고 안내할 거예요. 내용을 읽어보고 괜찮으면 "좋아"라고 답하면 AI가 진행합니다.
AI가 안티그래비티 안의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대신 입력합니다. 아래쪽에 까만 화면(터미널)이 열리고 글자가 우르르 나올 수 있습니다. 멈출 때까지 기다리세요.
app/, package.json,
tailwind.config.ts 같은 파일들이 자동으로 생기면 성공.
지금 어디서 멈춰 있어? 한국어로 알려줘.아무리 좋은 집을 지어도 보일러가 안 돌아가면 차갑죠. Node.js는 우리가 만든 사이트를 컴퓨터 안에서 실제로 돌려주는 엔진입니다. 우리는 직접 보일러를 만지지 않고, AI에게 "지금 켜줘"라고만 말합니다.
이제 사이트를 한번 켜보고 싶어. 개발 서버를 실행해줘 (npm run dev). 브라우저에서 어떤 주소를 열어야 하는지 알려줘.
AI가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대신 입력합니다. 글자가 쭉 올라오다가 멈출 거예요.
Local: http://localhost:3000 비슷한 줄이 보이면 서버가 켜진 겁니다.
포트가 이미 쓰이고 있다고 나와. 다른 포트로 바꿔서 켜줘.localhost:3000 입력 → 엔터터미널은 계속 켜진 채로 두세요. 서버가 돌아가야 브라우저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실수로 껐다면 AI에게 npm run dev를 다시 실행해줘라고 하면 됩니다.
지금 브라우저에 뜬 화면은 Next.js 기본 페이지입니다. 이 중 가장 큰 글자 한 줄만 내 이름으로 바꿉니다. 다른 부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메인 페이지(app/page.tsx)에서 가장 큰 글자 한 줄만 "안녕하세요, [내 이름]입니다"로 바꿔줘. 다른 부분은 절대 건드리지 마.
※ [내 이름] 자리에는 본인 이름을 직접 적어서 보내세요.
방금 바꾼 거 취소해줘. 이름 한 줄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둬.화면에 내 이름이 보인다면, 잠깐 멈추세요.
app/page.tsx를 클릭해보세요.
내 이름이 들어간 부분이 어디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1차시에 적어온 한 문장 기획서를 꺼내세요. 그 문장을 제목 아래에 소개 문장으로 넣겠습니다.
방금 만든 "안녕하세요, [내 이름]입니다" 제목 아래에 소개 문장 한 줄을 추가해줘. 문장 내용은: "[1차시에 적은 한 문장 기획서 내용]" 디자인은 제목보다 조금 작고 차분하게 해줘.
※ 기획서를 아직 안 적었거나 생각이 안 난다면 임시로 이렇게 넣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 페이지는 저를 소개하는 첫 번째 사이트입니다."
소개 문장을 제목보다 좀 더 작고 회색 톤으로 바꿔줘.
npm run dev로 dev 서버를 켜고 브라우저에서 확인했다3차시 — 내 페이지 꾸미기 (사진·색·글꼴). 오늘 만든 첫 페이지에 사진을 넣고, 색과 글꼴을 바꿉니다. 기능은 오늘과 똑같이 0개 — 오직 "보기 좋게" 다듬기만 합니다.
my-photo.jpg).
| 증상 | 해결 |
|---|---|
| "신뢰" 버튼이 안 보인다 | 폴더를 닫고(File → Close Folder) 다시 Open Folder로 열어보세요. 안티그래비티를 재시작해도 됩니다. |
| "Allow" 권한 알림이 반복해서 뜬다 | 안티그래비티가 터미널 명령어 실행 권한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Allow를 눌러주세요. 매 명령마다 한 번씩 뜰 수 있습니다. |
| 프로젝트가 생성됐는데 브라우저에 아무것도 안 나온다 | dev 서버(npm run dev)가 켜져 있는지 확인 → 터미널에 localhost:3000이 보이는지 확인 → 주소창에 그 주소 그대로 입력 |
| 이름을 바꿨는데 화면이 그대로다 | ① 저장됐는지 확인(Cmd+S 또는 Ctrl+S) → ② 브라우저 새로고침(F5) → ③ dev 서버가 켜져 있는지 확인 |
| AI가 너무 많이 바꿔버렸다 | 방금 바꾼 거 마음에 안 들어. 원래대로 되돌리고 [원하는 것]만 해줘. |
| dev 서버가 꺼진 것 같다 | AI에게 npm run dev를 다시 실행해줘. |
| 오류 메시지가 빨간색으로 나온다 | 그 빨간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서 AI에게 붙여넣고: 이 오류가 나왔어. 어떻게 해결해? |
| 안티그래비티 | AI가 내장된 코드 편집 도구(AI IDE). 한국어로 부탁하면 코드와 명령어를 대신 써준다. |
| Node.js | 웹 사이트를 컴퓨터 안에서 실제로 돌려주는 엔진. 설치만 해두면 우리가 직접 조작할 일은 없다. |
| localhost | "내 컴퓨터 안의 주소". localhost:3000은 나만 볼 수 있는 미리 보기 화면이다. |
| dev 서버 | 개발 중에 사이트를 미리 띄워 보는 도구. npm run dev로 켜고, 껐다 켜도 괜찮다. |
| 프롬프트 | AI에게 전달하는 한국어 지시문. 길게 쓸수록 AI가 정확하게 움직인다. |
| Next.js | React 기반의 웹 프레임워크. 우리가 직접 배울 필요는 없고, AI에게 "Next.js로 만들어줘"라고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