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kr 처럼 사람이 외우는 주소.내이름.kr)을 실제 서버의 번호(IP)로 연결해 주는 안내판.
사람은 내이름.kr 같은 이름을 외우지만, 컴퓨터는 76.76.21.21 같은 숫자 주소(IP)로 서로를 찾습니다. 그 사이를 이어주는 전화번호부가 DNS예요. 우리가 "홍길동" 이름만 알아도 전화번호부에서 번호를 찾아 전화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① 도메인은 내가 사서 소유하는 이름입니다. 내이름.kr은 1년 단위로 빌리는 것이라 매년 갱신해요(연 약 1만 1천원). ② 서버는 실제로 내 사이트 파일이 올라가 있는 컴퓨터(예: Vercel)이고, 숫자 주소를 가집니다. ③ DNS는 "이 이름은 저 서버로 가세요"라고 적어둔 안내판입니다.
그래서 도메인을 사는 것과 DNS로 연결하는 것은 다른 단계예요. 간판(도메인)만 만들고 전화번호부(DNS)에 등록을 안 하면, 사람들이 간판 이름을 쳐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사이트가 안 열립니다.
또 하나, DNS를 바꾸면 그 정보가 전 세계 전화번호부에 퍼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전파). 그래서 연결 직후 바로 안 열려도 정상이에요. 보통 몇 분에서 몇 시간이면 반영됩니다.
내이름.kr 구매 (1년 약 1만 1천원).my-site-3xk2.vercel.app 라면? 손님이 외우지도, 믿지도 못합니다. 도메인 내이름.kr을 사서 연결하면 명함에 짧고 깔끔한 한 줄이 들어가고, 신뢰감이 확 올라갑니다. 사이트를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겨도 이 주소는 그대로 유지돼요.
| 용어 | 쉬운 뜻 |
|---|---|
도메인 | 내 사이트 주소 이름 (내이름.kr) |
DNS | 이름 → 서버 번호로 연결하는 전화번호부 |
IP 주소 | 서버의 실제 숫자 주소 (76.76.21.21) |
A레코드 / CNAME | "이 이름은 저 서버로" 라고 적는 연결 항목 |
전파(propagation) | 연결 정보가 전 세계에 퍼지는 대기 시간 |
.kr도 충분합니다.내가 쓰고 싶은(또는 산) 도메인:
만료일(1년 뒤 갱신):